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고희잔치제45회 어버이날 기념해 올해 고희를 맞은 독거노인 60여명 초청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제45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올해 고희를 맞은 독거노인 60여명을 초청해 18일 오전 복지관 강당에서 고희잔치를 열었다.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신광복지재단, 한국가스공사전북지역본부 및 광명종합기획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해 고희를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기념사진 촬영, 오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큰 위안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며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한 모범시민 김영한(61), 서순덕(62), 정연화(64), 형우생(51), 조윤숙(44), 이사영(50) 씨 등 6명이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수년간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는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신옥철)가 이날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깁병기 익산시노인복지관장은 “어버이날이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약해지고 있는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워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천국 익산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익산시는 북부권 및 동부권 노인복지관 추가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효 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