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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엔 예술가가 산다?완주문화재단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사업 ‘완주 한 달 살기’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5월 31일(수)일까지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청년작가 완주 한 달 살기’프로그램에 참여할 완주군민을 공개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완주군내 빈 방 또는 빈 작업공간을 소유한 자로 문화예술인 에게 창작활동 및 거주공간으로 한 달 동안 제공할 수 있으면 된다.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군민에게는 소정의 임대료 등이 지원되며 10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 이다.

 이 사업은 완주문화재단이 외부 예술인의 완주 문화귀향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 첫 시도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예술가들에게 가장 창조적이고 사적 인 공간인‘예술가의 방’과‘예술가의 작업실’을 매개로 동시대 예술의 다양성과 재능 있는 청년작가들을 다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예술가의 방’은 완주군민의 집에 외부 예술가가 입주해 한 달 동안 완 주살이와 예술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주일에 1회 예술가는 집 주인과 함께 다양한 방식의 참여프로그램(대화, 산책, 예술관람 등) 과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한 달 후 완주살이에 대한 결과를 공 유하면 된다.‘예술가의 작업실’은 유휴공간 또는 빈집을 활용해 예술 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 한 달 후 오픈하우스를 진 행한다.

 (재)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이 사업은 비록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전국 각지의 청년예술인들이 완주를 찾고, 지역의 예술인들, 군민과의 교류를 통해 완주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기 대한다”고 전했다.

 거주공간을 제공할 군민 모집기간은 5월 29일(월)부터 5월 31일(수)까지 이며, 1차 서류전형과 실사,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결정하고 향 후 입주예술가 모집 등을 거쳐 본격 프로그램은 올 7월부터 진행할 계획 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fac.or.kr)참조. (문의전화 : 063.262.3955)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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