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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완주 방문간호사 취약계층 위해 누빈다!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독거노인 포괄적 건강서비스

 완주군 보건소가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나섰다.

 15일 완주군은 방문간호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간호사는 등록된 5,895가구를 방문해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이들을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은 대상자와 공감대를 형성한 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들 중 고혈압, 당뇨, 뇌졸중, 심근경색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고 있다.

 가정방문 뿐 아니라 경로당도 찾아 노인들의 건강 안내 역할도 해내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낙상예방교실, 허약노인 인지강화, 자기혈관 숫자알기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했고, 이달부터는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교육, 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무더위 쉼터 안내 등을 실시한다.

 군은 독거노인, 거동불편 대상자들에게 건강문제 검사, 약물 오남용 교육, 개인위생 및 이·미용관리, 구강보건교육, 치매검진 및 치매파트너 기억키움교실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건강상태 유지 및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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