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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한국 최초 개최벨기에 투모로우랜드의 분위기와 조성 그대로, 7월 2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UNITE WITH TOMORROWLAND)’가 29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한국 최초로 개최된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벨기에 붐에서 개최되는 판타지 컨셉의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의 글로벌 버전으로 각 개최국에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 무대가 위성 생중계된다.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투모로우랜드는 티켓 발매 45분만에 총 36만장의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이 자자하다.

 

올해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특수효과, 불꽃놀이 등 동화를 구현한 듯한 벨기에 투모로우랜드의 판타지스러운 분위기와 무대 조성을 그대로 들여왔다. 행사는 1부 라이브 무대, 2부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 위성생중계로 진행된다.

 

29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밤새 이어지는 1부 라이브 공연 무대에는 호주 출신의 2인조 DJ인 ‘나이프 파티(Knife Party)’, 트랜스 장르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DJ인 ‘페리 코스텐(Ferry Corsten)’,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DJ ‘저스틴 오 (Justin Oh),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몽키뮤지엄의 레지던트 DJ로 최근 가장 핫한 DJ 중 하나인 ‘디제이 글로리(DJ Glory)’, 국내 최고의 테크노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강남 클럽과 국내 대형 페스티벌을 휩쓸고 있는 듀오 ‘가렌츠(Garenz)’ 등 총 7팀의 국내외 Top 아티스트들이 오른다.

 

이어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헤드라이너DJ셋 무대를 위성 생중계한다. 위성 생중계되는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에는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운 ‘Dimitri Vegas and Like Mike(드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 ‘Armin van Buuren(아민 반 뷰랜), ‘KSHMR(카슈미르)’,  Alesso(알레소)가 오른다.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 현장은 해가 가장 빨리 뜨는 한국을 시작으로 몰타, 독일, 대만, 레바논, 두바이, 스페인, 이스라엘 등 총 8개국에 동시에 생중계된다. 벨기에에 가지 않고도 각 나라에서 벨기에 메인 무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만의 특징이다. 이뿐 아니라 각 국 페스티벌 현장의 모습도 실시간 생중계돼 전세계인들이 함께 페스티벌을 즐기는 듯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 

 

음악 매니아들에게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을 가까운 인천에서 만끽할 수 있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코리아’ 티켓은 공식티켓판매처인 스텁허브 (www.stubhub.co.kr)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의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하는 방법은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worldclubdomekorea 또는 www.tomorrowland.com/en/unite-south-korea/en 에서 아티스트 라인업, 티켓 정보 등 투모로우랜드 공연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다.

강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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