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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이겨낸 ‘8월의 장미' 구리 장자호수생태공원 만개제2의 개화시기에 약57종의 형형색색 장미들 아름다운 자태로 시민들 유혹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자랑하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8월의 폭염을 이겨낸 형형생색 장미 군락이 특유의 향기를 뿜어내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또 다른 볼거리로 시선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장미는 5월을 대표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고 보통 6월에 많이 피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현재 장자호수생태공원내 약4,350㎡ 면적에 있는 장미원에서는 이를 무색하게 약57종의 장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미의 개화 시기는 보통 연간 6월 8월 10월 사이이며 그중 2번째인 8월에 피는 장미의 꽃송이가 더욱 탐스럽고 색깔이 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요즘처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을 뜻하는 붉은색부터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보랏빛까지 시들지 않는 매력에 저마다 신비스러움까지 더해주며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열대야로 힘든 시기에는 가족 단위로 아름답고 시원한 수변을 산책하며 형형색색 장미향이 가득한 곳에서 LED 조명의 오묘한 빛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 만들기에도 안성맞춤 제격이다.

수택동에 거주하는 이모씨는“장자호수생태공원은 도심속에서 힐링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있는제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 장미의 아름다움이 시들지 않아 신기하기까지 느끼게 되어 흐뭇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장자호수공원은 3.6㎞에 달하는 산책로와 호수 양안에 수십종의 수생식물, 나무와 잔디 광장 등이 조성돼 가족들과 함께, 연인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추억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강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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