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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정찬민 시장이 어린이집 방문한 이유는?공기청정기 지원에 따른 보육환경 점검

정찬민 용인시장은 11일 처인구 고림동에 있는 ‘꿈에월드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기청정기 운영 등 보육환경을 둘러보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용인시가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키로 한데 따라 설치 및 원활한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실내공기 개선 효과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정 시장에게“공기청정기 설치가 부담이 많았는데 용인시의 지원에 힘입어 17개의 모든 보육실에 각 1대씩 모두 17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며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어 줘 고맙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비염 증상이 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어린이집에 보내는 게 무척 걱정이었는데 보육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후 증상도 나아지고 있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찬민 시장은“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용인시는 이달부터 민간‧가정‧협동 어린이집 931곳에 보육실 1개당 공기청정기 대여‧유지‧관리비의 50%를 매월 최대 1만1천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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