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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변에서 즐기는 영화축제 '로스 카보스 영화제'올해 6회째 맞는 라틴아메리카 주요 영화제
사진 : 멕시코 관광청

멕시코의 세계적인 휴양지 로스 카보스에 영화광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로스 카보스 영화제는 명실공히 라틴 아메리카의 주요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씨네멕스(Cinemex)에서 열리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와 전세계의 많은 영화인들이 로스 카보스를 찾는다.

로스 카보스 영화제는 “칸느로 가는 로스 카보스” 프로그램을 통해 2년 연속 멕시코 감독의 영화 4편을 칸느 영화제에 보내는 등 멕시코 내 영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허핑턴포스트 멕시코와의 협력 하에 젊은 멕시코 영화인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로스 카보스 영화제가 자리를 잡는 데는 지역의 문화적 토양이 큰 몫을 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국제적인 관광지 특유의 다양한 개성을 뽐내는 로스 카보스의 예술가들은 수준 높은 예술과 문화 행사를 많이 만들었는데, 로스 카보스 영화제는 그 중 하나였다.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둥지를 튼 갤러리 디스트릭트에서 로스 카보스의 문화 예술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영화제가 열리는 로스 카보스는 바다와 사막의 극적인 대비가 아름다운 지역이다. 바하 칼리포르니아 반도의 끝에 위치한 덕에 “땅 끝”이라고도 불린다. 로스 카보스의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 럭셔리 리조트와 다양한 즐길거리는 누구라도 이 지역과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강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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