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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터리' 중국서 개발…전지업계 '충격'
/사진=충칭신보 캡쳐

중국 대학 연구팀이 1.1초만에 충전 가능한 전지를 개발해 세계 전지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여 그나마 위안을 준다.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는 저장대 고분자과학공정학과 가오차오 교수 연구팀이 120mAh/g 용량의 알루미늄-그래핀 전지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래핀 양극과 알루미늄 음극을 이용한 이 전지는 25차례 충전을 해도 여전히 91%의 용량을 유지하고 1.1초만에 완충, 111mAh/g의 가역 용량을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지는 영하 40도에서 영상 120도 사이에서 모두 잘 작동됐고, 1만차례 반복해 접어도 원래의 용량을 유지했으며 불을 붙여도 폭발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연구팀은 신형 전지의 본격적인 상업화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가오 교수는 "이 전지를 생산하기에는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든다. 이 전지의 상업화는 값싼 전해물을 발견할 때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국제과학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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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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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무개 2017-12-25 20:43:20

    무개 1kg이면 120Ah
    그런데 아직 이건 모자라는 물건이다.
    세계최초의 대용량 전지가 될려면
    가볍고 큰용량어야 한다
    그게 대한민국 개발품일꺼야
    접는 tv와 같이 한국 따라올려면
    너희 국쟝개는 100년은 있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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