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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 검찰 소환 조사

 

이창희 진주시장이 검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은 게 뒤늦게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은 3일 지난 주 피고소인 자격으로 이 시장을 불러 조사한 후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영업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16년 진주시 내동면에서 레일바이크 사업을 하던 업주가 이 시장과 진주시 공무원 등 4명을 영업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업주는 경전선 폐철로를 이용해 레일바이크 사업을 해 왔지만, 진주시가 주차시설 용지를 폐쇄하면서 2016년 10월 영업을 중단했다.  

검찰은 이 시장이 직권을 남용해 주차시설 폐쇄를 지시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0월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이 레일바이크 사업 관련 주차장 조성업무를 담당한 진주시 공무원 A씨가 자신의 은사에게 개발정보를 넘기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인구 기자  yosan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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