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부산/울산/경남
부산에 눈오니 염화칼슘 등 제설용품 '긴급 필요'

 

좀체 눈이 잘 오지 않는 부산이지만 올들어 눈이 자주 오니 제설용품이 필요해 졌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부산지역에 1시간 가량 눈이 내리면서 일부 고지대 도로가 통제됐다. 

부산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이날 내린 눈으로 만덕 1터널과 산성로, 황령산 순환로와 범어사로 등을 통제했다. 

한 주민은 “오르막길이 많은 부산 지역 특성상 염화칼슘, 모래 등을 미리 비치해 놓았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인근 도로에서만 오토바이가 3번이나 넘어지는 것을 보고 관할 구청에 제설용품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상청은 눈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내린 눈으로 이날 부산지역은 약 0.7cm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추위는 주말까지 어이져 12일에는 아침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인구 기자  yosanin@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