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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코스모스·메밀꽃축제 경남 대표축제 등극경남도 지정 2018 대표 문화관광축제 올라..도비 6000만원 확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을 꽃축제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경남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올랐다.

하동군은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2018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선정위원회로부터 ‘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도내 우수 문화관광축제 육성․발전을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특성이 가미된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지원하고자 선정된다.

 

올해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콘텐츠, 경쟁력, 발전성, 성과 등에 중점을 두고 현장평가와 서류․대면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작물 재배와 마을경관보전 활동을 통해 농어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관보전직불제에 따라 2006년 처음 코스모스와 메밀을 심으면서 시작됐다.

 

그해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이듬해 본격적인 축제로 승화·발전시켜 지금까지 11차례 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명실공히 우리나라 가을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40만㎡(약 12만평)의 드넓은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은 코스모스·메밀꽃은 물론 600m에 이르는 희귀박 터널, 사색꽃밭, 애기꽃별 등 다양한 볼거리에다 다채로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가을의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철로변의 코스모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북천역~양보역의 레일바이크 체험, 북천역 광장의 호박축제, 경남 슈퍼호박 경진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지역산업과 관광자원이 연계한 축제로 승화해 향후 발전 가능성도 매우 높다.

 

한편, 하동군은 해마다 여름철 송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알프스하동 섬진강 재첩축제’도 시행 3년 만인 지난해 경남도 지정 유망축제에 이어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면서 세계축제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강인구 기자  yosan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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