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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사태'로 이재명 뜨고 박수현 '패닉'?!
이재명 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사태로 이재명 성남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희비’가 엇갈린다. 

박수현 예비후보가 안희정 지사 사태에 의한 ‘핵폭탄’을 맞은 형국인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은 가급적 말을 아끼면서 지지세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성남시 마지막 조회서 공직자 본분을 당부하면서 사실상 마지막 시장으로서의 조회를 주재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직자 권한은 국민, 시민에게서 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오는 15일 시장직에서 사퇴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선거 채비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안희정 지사와 절친으로 알려진 박수현 예비후보측은 일제의 모든 선거운동 행보를 취소하고 당분간 안희정 지사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박수현 예비후보 저서 ‘따뜻한 동행’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의 인연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안희정 지사가 2010년 충남도지사 후보였을 당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안희정 캠프 대변인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안희정 지사 지지층들은 이미 대규모 엑소더스가 시작됐다. 안희정 열성 지지층들은 '멘붕'에 빠져 당장 박수현 캠프로 합류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이재명 성남시장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이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민규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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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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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잼 2018-03-06 16:13:01

    이재명시장님 수고하셨어요~~~

    이제 더큰 날개 달구 경기도를 위한 좋은정치 부탁드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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