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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대상자 선발총 11명 선발… 월 최대 80만원에서 100만원 지원

완주군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11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근 완주군에 따르면 선발된 11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9명에게는 4월말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원금은 월 최대 8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최장 3년간 차등 지원 된다.

창업예정자 3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사업신청에는 청년 34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서면평가를 통해 1.5배수(17명)을 선발하고, 전라북도면접평가를 거쳐 11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창업농 11명은 오는 17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명회에 참여하게 된다.

설명회에는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청년창업농에게 부여되는 의무영농(최장 6년), 의무교육(연간 160시간), 경영장부 작성 및 농업경영실적 제출 의무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창업농 지원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 인력 구조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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