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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업인 역량강화 주력식품가공기능사반 수강생 28명 필기 합격

○ 3월부터 집중 교육해 수강생 50명중 28명 합격

○ 4월부터는 실기 주력해 전원 합격 목표

○ 자격증반 농업인들 기 살리는 농외소득 기반 호평

 

무주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식품가공기능사반 수강생 28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식품가공기능사반은 2018년 농업인 국가기술 전문 자격증 취득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개강했으며 50명이 등록해 그동안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명품화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적상면에 거주하는 김승일, 김화자 부부는 “농사 준비로 바쁠 때 교육을 시작해서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밤낮으로 부지런을 떨며 공부한 보람이 있다”라며

“둘 다 필기에 합격했으니 4, 5월 열심히 실기 연마해서 자격증까지 꼭 따고 싶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식품가공기능사반 강사로 전통음식 아카데미 정미경 강사를 초빙해 3월 7일부터 식품성분을 비롯한 식품위생관리, 가공, 공정, 저장 및 포장 등에 관한 필기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는 실기시험에 대비한 사과젤리 제조와 코지, 개량된장, 토마토 퓨레, 케찹, 장아찌 등의 식품 제조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하현진 인력육성 담당은 “필기에 합격하신 모든 분들이 기분 좋게 자격증을 거머쥘 수 있도록 남은 교육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국가자격증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키우고 농외소득을 창출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식품가공기능사를 비롯해 화훼장식기능사와 제과 · 제빵기능사, 한식과 양식조리사, 전통장류제조사, 누름 꽃,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10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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