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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사랑의 걸작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2년여간의 기획 및 제작 기간을 거쳐 9월 개막하는 서울대표 창작 뮤지컬

 

2010년 9월  천원의 행복 뮤지컬 “피맛골 연가”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이 2년 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9월 발표하는 서울대표 창작뮤지컬을 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세종문화회관(사장 박동호)의 ‘천원의 행복’ 9월 공연은 ‘피맛골 연가’로 진행한다.

‘천원의 행복’은 서울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서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젝트이다.  ‘천원의 행복’ 무대에 오르는 작품  ‘피맛골 연가’는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 작품이다.

 

지난 2008년 작품 지명 공모를 시작으로 2년 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9월 4일(토)부터 14일(화)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천원의 행복’ 9월 무대는 뮤지컬 '피맛골 연가' 공연 중 9월 7일(화)~9일(목) 일부 좌석(2,3층)을 ‘천원의 행복’ 관람자에게 할당하는 것이다. 

티켓 판매 이전부터 뮤지컬 팬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한 <피맛골 연가>는 지난 7월 5일 티켓 오픈 1시간만에 인터파크 당일 판매 순위 1위, 주간 판매순위 10위에 오를 정도로 올해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뮤지컬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대표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는 극본 배삼식, 작곡 장소영과 유희성 연출과 이란영 안무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제작진이 만들어간다. 조선시대 ‘피맛골’에서 서출 출신의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작품 출연배우 역시 화려하다.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어 찬사를 받고 있는 양희경이 ‘행매’역을 맡아 6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모짜르트"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평론가뿐만 아니라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박은태가 주인공 ‘김생’으로 출연한다. 또한, 뮤지컬 <미녀와 야수>,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조정은이 ‘홍랑’을 맡았으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0 여명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피맛골 연가"는 서울(옛 경성)을 배경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회전무대를 활용해 빠른 무대 전환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 의상역시 한복을 기본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화려하고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26인조 대형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금,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등 국악이 가미된 퓨전 오케스트라로 시대적인 배경에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피맛골 연가> 공연관람을 위해서는 8월 16일(월)부터 24일(화)까지 9일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 또는 천원의행복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happy1000)에서 신청을 해야 하며, 컴퓨터 추첨 시스템을 통한 추첨방식을 통해 8월 25일(수) 오후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는 8월 29일(일) 오후 7시까지 예매(1인 2매)할 수 있고,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8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인터넷과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0년 9월 ‘천원의 행복’ 공연 당첨자는 9월 7일(화)부터 9일(목)중 자신의 원하는 일자를 선택하여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공연관련 문의는 02)399~1114~6.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공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서울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하고, ‘문화서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문화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은 2007년 1월부터 매월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 ‘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각계각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천원의 행복’ 공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추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객석의 일부분을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문화소외 계층(장애우,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아동단체 등)이나 우리사회의 숨은 봉사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그동안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추천 프로젝트’를 통해 약 2만여명의 소외계층, 우리사회의 숨은 봉사자들을 공연에 초대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 내 ‘아름다운 사람들 신청하기’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happy1000@sejongpac.or.kr) 이나 팩스(02-399-1619)로 신청할 수 있다.


"공연 시놉시스"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도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사랑!!

철거와 재개발 공사를 앞둔 종로의 피맛골. 이제는 둥치만 남은 살구나무. 거기 깃든 살구나무의 혼령, 행매가 눈을 뜬다. 내일이면 뿌리째 뽑혀 사라질 신세. 행매는 오랫동안 피맛골 어귀에 서서 보았던 것들, 지나간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중에도 참 속절없던 김생과 홍랑의 인연을 생각한다.

조선시대 한양 운종가 뒷골목 ‘피맛골’에 김생이란 자가 있었다. 서출(庶出)인 김생은 늦도록 장가들지 못한 채, 골목 어귀 살구나무 주막 뒷방 한 칸을 얻어 홀로 지낸다. 뛰어난 학식과 글재주를 지녔지만 타고난 신분 때문에 제 뜻을 펴지 못하고 떠돌던 김생은 피맛골에 들어와 골목 안 사람들의 대소사를 돌보아주고 그들의 호의 속에서 함께 지낸다. 어느 날, 김생은 친구를 돕기 위해 돈을 마련하려고 거벽(대리시험꾼) 노릇을 하게 된다. 김생이 대신 시험을 쳐 준 안국방 홍생은 과거에 장원급제한다. 홍생은 유가행렬 도중 길을 막는 피맛골 살구나무를 베려 한다. 김생은 홍생의 오만함에 분을 참지 못하고 나서 자신이 홍생 대신 과거를 치른 사람임을 밝히며 그를 비웃는다. 격노한 홍생은 김생을 미치광이로 몰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려 한다.

홍생에게는 아리따운 여동생 홍랑이 있다. 홍랑은 오빠 몰래, 광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던 김생을 꺼내어, 자신의 별채에 숨겨두고 그를 돌본다. 홍생은 도망친 김생을 찾아 도성 안을 이 잡듯 뒤지지만, 제 동생 홍랑이 그를 숨겨두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별채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홍랑과 김생은 서로에게 점점 이끌리게 되고 결국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홍랑은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오빠 홍생의 뜻에 따라 권문세가에 시집을 가야 할 처지가 되는데...

 

'출연진 및 캐스팅'  

 

 행매 역 _ 깊고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양희경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초월적인 존재인 행매는 김생과 홍랑의 아름다운 사을 연결 시켜주는 중매쟁이이다.
검증된 연기력과 노래 실력으로 "피맛골 연가"의 중심축 역할을 할 양희경은

 이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인 그녀는 1975년에 데뷔하여 35년간 드라마,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30여 편이 넘는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경력
[드라마] 버디버디(10), 검사 프린세스(10), 인연만들기(09), 탐나는도다(09), 스타의 연인(08), 춘자네 경사났네(08), 내 인생의 황금기(08), 아빠셋 엄마하나(08), 하얀거탑(07), 여고 동창생(02), 목욕탕집 남자들(95)
[연극] 만자씨의 황금시대(08), 늙은 창녀의 노래(05), 신의 아그네스(99),

                                     한씨 연대기(85),[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04), 우리집 식구는 아무도 못말려(95),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04), 넌센스(98),[영화] 하얀 거짓말(08), 헤어 드레서(95), 그 여자, 그 남자(93), 스카우트(07), 박하사탕(99), 세상밖으로(94) ,[수상] 1995년 제1회 현대연극상 연기상, 2000년 KBS 연기대상 조연상

 

김생 역 _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은태

피맛골에 사는 서출 출신으로 작문에 능통하며 지성미를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인 김생역에는 최근 뮤지컬계 캐스팅 1순위로 떠오른 박은태가 분한다. 박은태는 <모차르트>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 연기력을 선보이며 입소문만으로 3000석 공연객석을 가득 채웠다. 김생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에 반해 이 작품을 선택했다는 그는 오디션 현장에서 김생의 뮤지컬 넘버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박은태만의 김생을 기대해 본다. 

경력

[뮤지컬] 모차르트(10), 사랑은 비를 타고(09), 햄릿(08), 노틀담드 파리(07~09), 라이온 킹(06)
[앨범] 첼로2집 객원 보컬 <보내주기>, <Imagination2006>
[수상] 2001 강변가요제 동상
      2010 제4회 대구뮤지컬 어워즈 신인상(모차르트)

 

홍랑 역 _ 단아함의 대명사에서 넘치는 끼로 돌아온 조정은

자신이 간직한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홍랑역의 조정은은 <로미오와 줄리엣>, <미녀와 야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청순가련한 캐릭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던 당시 불현듯 유학길에 오른 그녀는 ‘뿌리 깊은 정착을 위해 잠시 숨 고르기가 필요했다’고 했다. 2년 만에 더욱 탄탄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는 <로맨스, 로맨스>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악녀역으로 넘치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조정은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았다. 연기, 노래, 외모, 성실함까지 다재다능한 그녀가 펼칠 첫 번째 홍랑이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 기대해 본다.

경력

[뮤지컬] 로맨스 로맨스(10), 스핏 파이어 그릴(07),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03, 06), 화성에서 꿈꾸다(06),
  미녀와 야수(04), 로미오와 줄리엣(02,03,05), 태풍(03)
                                        [수상] 제9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 신인상 (03)

 

관람일: 2010년 9월 7일(화) ~ 9일(목) 오후 8시 - 총 3회 공연 (2,3층 일부좌석에 한함)
          (※ 전체 공연기간 9월 4일 ~ 14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배우: 양희경, 박은태, 조정은, 오소연 외 50여명의 뮤지컬 배우
 
 러닝타임: 2시간 30분(20분 인터미션 포함)
 
 입장권 : 전석 천원,연  령 : 만7세이상,공연문의: 공연기획팀(02-399-1609), 세종인포샵 (02-399-1114~6)

 

 /축제뉴스 편집국(gh47@hanmail.net)

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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