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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19일 제주부터 시작..25일 본격적으로 북상
/사진=MBN화면캡쳐

올해 장마가 내일(19일)부터 제주도부터 시작한다.

25일께는 육상으로 북상해 중부권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18일 "내일과 모레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가 비가 내리며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잠시 북상한 장마전선은 제주도 먼바다로 남하했다가 다시 22일 일시적으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준 뒤 25일 본격적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내일부터 제주도에는 10에서 40mm 정도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전남과 경남 지역은 5~10mm가량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그 후 25일부터 26일까지 다시 북상하는 장마전선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한편 기상청은 18일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경북남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조설 기자  seoljj@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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