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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대북첩보 실화 흑금성의 '공작'

 

영화같은 대북첩보 실화 '공작'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영화 '공작'은 '흑금성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에 두고 제작됐다고 해서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흑금성 사건'은 지난 1997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안기부가 주도한 북풍 공작 중 하나다. '흑금성'의 실제 인물인 박채서 씨는 수없이 국경을 넘나들었을 대북 공작원 중 한 명으로 가장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스파이로 꼽힌다.

한편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은 11일 하루 동안 56만 624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52만 6835만을 기록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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