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
고양시 원흥지구 개발도면 유출 경찰 수사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 신고

경기도 고양시 원흥지구의 개발도면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곳은 3기 신도시 개발 후보지로 알려진 곳중 하나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로부터 해당 도면이 인터넷에 유포됐다는 신고를 받고 이 도면을 유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누리꾼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H는 올해 7∼8월쯤 인터넷 한 부동산 사이트에서 한 누리꾼이 원흥지구 개발도면을 올리고, 이곳이 수도권 3기 신도시로 확정됐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수사의뢰했다.

원흥지구는 1기 신도시인 일산과 서울 사이에 있고 상당수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이어서 제한만 풀면 대규모 공동주택 신축이 가능해 수도권 3기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인터넷 사이트를 압수수색해 누리꾼의 신원 등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진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