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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마지막 접속은 이재명 자택, '스모킹 건' 되나?

경찰이 '혜경궁 김씨'로 잘 알려진 '정의를 위하여(@08__hkkim)' 트위터 계정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의심할만한 결정적 증거(스모킹 건)를 공개했다.

21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혜경궁 김씨'의 G메일 아이디와 똑같은 아이디인 'khk631000'과 똑같은 포털사이트 다음(daum) 아이디가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직후인 지난 4월 탈퇴 처리됐으며, 마지막으로 접속된 곳이 이재명 지사의 자택인 것으로 드러났다.

'혜경궁 김씨'의 계정을 사용한 사람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강력한 증거란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미국 트위터 본사가 혜경궁 김 씨 계정의 로그 정보 제출 요청을 거부하자, 국내 포털사에도 같은 이름의 아이디 'khk631000'을 사용하는 회원이 있는지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다.

다음 아이디는 이미 탈퇴 처리된 탓에 회원 정보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경찰은 해당 아이디가 김혜경씨가 아닌 다른 사람일 가능성일 확률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khk'까지는 충분히 같을 수 있어도 나머지 뒷부분의 숫자 6자리까지 일치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또 아이디 개설과정에서 중복확인 절차를 거치는 만큼 아이디의 소유주가 한사람 이상 존재할 가능성도 없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경찰 수사결과를 토대로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것을 지휘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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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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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생각퇴출하자 2018-11-29 21:52:27

    성범죄 1위목사 검색하자 종교개판이다 검색하자 종교인도 정신차려라
    국민을 속이는 썩은 정치인은 퇴출하자 유튜브에서 이재명 실체 검색바랍니다 경찰 혜경궁 김씨 결정적 증거 검색바랍니다
    이러다 민주당도 정권 교체된다 국민을 속이지 마시요 이해찬 대표님 이재명 문제 용단이 필요합니다 실망입니다 이재명이 민주당 망신 나라망신 시킨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는 용단을 내리기 바란다 경찰도 국민도 네티즌도 다 아는데 아직도 거짓말로 이명박처럼 속인다 국민들이 바보로 아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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