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국제
캄보디아 봉사 활동 간 건양대 학생 사망 원인은?사인은 심장마비, 패혈 쇼크로 인한 심정지
/사진=mbn화면캡쳐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난 대학생 2명이 9일 복통을 호소하다 숨진 원인은 심장마비와 패혈 쇼크로 인한 심정지로 로 판정됐다. 

지난 6일 건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19명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사흘째인 지난 8일 아침, 여학생 두 명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잠시 상태가 호전됐던 이들은 다음 날 복통이 재발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날인  9일 오후와 10일 오전에 각각 숨졌다.

현지 병원에서 작성한 사망 진단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9일 숨진 학생의 사인은 심장마비, 10일 숨진 학생의 사인은 폐렴 및 패혈 쇼크에 의한 심정지로 드러났다.

숨진 학생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숙소에서 보냈고 복통 발병 직전 다른 학생 두 명과 함께 호텔 앞 식당에서 피자와 구운 돼지고기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처음 입원했던 현지 병원에서 치명적인 병균에 감염됐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사관 측은 의료 수준이 열악한 병원은 아니라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측은 현지에 남아 있는 봉사단 17명의 건강 상태는 현재 양호하다며 총장을 포함한 수습반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선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