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페레로로쉐그룹 브랜드인 영국 초콜릿 회사 쏜튼스(thorntons)가 발렌타인 시즌을 맞이하여 SSG 청담 입점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쏜튼스는 영국 북서부 셰필드에서 조셉 윌리엄 손튼이 마을에서 제일 맛있는 과자 가게를 만들고자 창업했다. 1920년 부활절에 초콜릿으로 만든 부활절 달걀이 대히트해 현재는 페레로로쉐그룹의 자회사로 170여개 점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를 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오프라인 식품매장 및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시즌의 시그니처 제품인 콘티넨탈컬렉션엠디더블유는 11가지의 다양한 초콜릿으로, 세계적인 맛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발렌타인 시즌에서는 SSG청담점, SSG도곡점, 스타필드 하남점 PK마트, 갤러리아 고메이 494 매장과 함께 팝업 행사와 함께 진행 중이며 7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온라인몰은 CJ몰의 프리미엄 식품관 맛있는家(가)와 구르메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두스프랑스 개요
두스프랑스는 이탈리아와 영국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를 국내 및 해외에 저작권 및 SCM을 관리 담당하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美 시애틀 시장이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대전시 방문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