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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반자동 소총 판매 금지" '뒷북 조치'
사진=YTN화면캡쳐

이슬람사원 총기 테러 참사로 50명이 희생된 뉴질랜드가 뒤늦게 대량 살상이 가능한 반자동 소총 등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총기 테러 재발 방지책으로 군대식 공격용 소총과 반자동 소총의 판매를 즉각 금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지난 15일 테러 공격에 사용된 것과 같은 모든 반자동 소총은 판매가 금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총 판매 금지와 함께 총기 관련 잡지와 소총 발사 속도를 높이는 장치 등의 판매도 일괄 금지될 예정이다.

이번 테러의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는 범행 당시 반자동 소총 2정과 산탄총 2정 등 총 5정의 총기를 사용했는데 5정 모두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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