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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새로운 명소 ‘샘고을 시장 야(野)한 야(夜)시장’오는 2일까지 5일 간 다양한 먹거리와 흥겨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10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제일의 전통시장인 정읍 샘고을 시장이 지난 3월 29일 '샘고을시장 야(野)한 야(夜)시장(이하 야시장)’을 열었다.

야시장은 내달 2일까지 닷새 간 상춘객과 시민을 맞이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야시장은 시장 내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문화상품 등을 준비해 손님을 맞이한다. 또 국악과 가요,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축하 공연은 가수 조연비가 진행을 맡는다. 문규리와 주권기 등 지역가수들과 공연동아리단체 5팀이 출연해 가요와 국악,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야시장 운영 기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지역 가수들과 공연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야시장 방문 고객들을 위한 경품이벤트도 야시장 운영기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다. 시장 내에서 1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 후 영수증을 지참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장특산물 상품과 주방용품 세트, 온누리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야시장은 기존 시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장으로 변모하기 위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상단들이 참여했다. 획기적인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의 아이템으로 가득한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다음 야시장은 오는 5월 9일 ‘정읍 샘고을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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