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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문화광장을 정읍 관광 거점 공간으로...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 수립 나서

정읍시가 정읍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최근 밝혔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지난 2009년 14만5천737㎡(4만4천평)의 규모로 조성됐다. 일대에는 국민여가캠핑장이 자리하고 있고 열린 음악회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됐다. 하지만 그동안 잔디광장 배수 불량과 그늘 시설 부족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내장산 문화광장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용산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사계절 관광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이의 일환으로 시는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그림나무 숲길과 그늘막 조성, 잔디광장 배수개선, 이색벤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과 그림나무 숲길 조성 등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이용 편의를 꾀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내장산 문화광장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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