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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개통으로 서남권 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업↑
사진=kbs화면캡쳐
천사대교 개통으로 서남권의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마침내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천사대교'가 착공 9년만에 공식적으로 개통됐다.

개통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압해-암태 간 이동시간이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는 등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이 총리는 “섬은 보석처럼 귀중한 자산으로 육지에 없는 독특한 풍광과 환경, 역사와 문화, 생활과 정서를 간직하는 등 도시 사람들에게 섬은 그리움이고, 섬 여행은 꿈”이라며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섬을 가지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섬의 65%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중에서도 신안에는 전라남도 섬의 절반 가까이가 모여 있고 신안은 생태자산이 매우 풍부하다”며 “2016년 유네스코는 신안의 섬과 바다 대부분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신안의 생태가치를 세계가 인정했다”고 말했다.

총연장 10.8㎞인 천사대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하나의 교량에 사장교와 현수교가 동시에 배치된 교량이자, 우리나라 해상교량 중에서 4번째로 긴 교량이자 국도로는 가장 긴 교량이다.

천사대교 개통에 따라 암태면 지역 4개 섬(자은, 암태, 팔금, 안좌도) 주민 9181명(4817가구)과 관광객들이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또 압해도는 압해대교와 김대중대교를 통해 목포·무안으로 이동이 자유스럽다.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육지로 연결되는 이들 중부권 4개 섬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의 원활한 유통 외에도 신안과 전남 서남권의 관광․휴양산업의 괄목할 만한 발전이 기대된다.
 
전남도도 관광자원이 풍부한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천사대교를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다양한 관광산업을 지자체와 함께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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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투운동 종교 개판이다 ,, 2019-04-04 16:45:56

    # 미투운동 종교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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