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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나루히토 일본 국왕에게 경고한다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맞아 성명 발표

* 시민단체 구국실천국민연합은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이 오는 5월1일 즉위하는 일본 새 국왕 나루히토에게 성명서를 발표했다.    

 


4월11일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이다. 이에 우리는 오는 5월1일 일본의 새 왕을 승계하는 나루히토 왕세자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하는 바이다.

먼저 새 왕은 조선 지배와 수탈에 대해 전향적으로 사죄하라.
새 왕은 선대 왕들이 못한 대한제국의 침탈과 주권강탈에 대해 사죄하고 식민지 강점 36년간 조선의 인민들에 가한 물적 정신적 고통과 그 피해에 대해 개별적으로  배상하라. 특히 조선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고 학살한데 대해 사죄하고  위안부 할머니들과 일제에 의해 수탈된 징용 징병 피해자들에게 즉각 손해배상을  실시하라.
이런 사죄와 반성을 통해 새 왕은  한국과의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 관계를 발전시킬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새 왕은 나아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독도가 고대로부터 조선의 영토였음이 명명백백하거늘 아직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후안무치한 정치인들과 각료들을 내각에서 철저히 배제하고 일본의 초중고 교과서에 이런 사실을 명백히 밝히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라.
새 왕은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바꾸려는 아베총리와 각료들의 음모를 분쇄하고 최근 진행되는 있는 북한 비핵화에 대해
철저히 중립을 유지하라. 한반도 주변에서 전쟁을 일으켜 이익을 얻으려는 술책을 중단하고 한반도평화를  방해하는 모든 책동을 철저히 분쇄하라~
일본의 새 왕은 이러한 조치를 철저히 취해야만 한반도 평화와 건설적인 한일관계는 물론이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주장을 다시 한번 제시한다.

<우리의 요구>
1. 일본 새 왕은 대한제국의 주권을 강탈하고 조선지배기간 일으킨 억압과 수탈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2. 새 왕은 조선지배로 생긴 위안부할머니들과 징용.징병 피해자들에게 즉각 배상하라~
3. 일왕은 조선지배 동안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독립운동가들을 학살한데 대해 즉각 사죄하고 배상하라~
4. 새 일왕은 즉각 독도 영유권 포기 선언을 하고 이를 초중고 교과서에 명확히 밝히고 앞으로 이런 망동을 일삼는 자는 내각에서 철저히 배제하고 처벌하라~
5. 일왕은 북한 비핵화를 위한 협상에서 조선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모든 술책과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6. 일왕은 즉각 이런 원칙과 입장을 국내외에 발표하고 내각에 시달하여 앞으로 조선에 대한 경거망동을 일체 금지하라~

2019.4.10

구국실천국민연합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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