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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환경정비로 ‘분주’

진안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2019 진안홍삼축제 메인 축제장인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일원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마이돈농촌테마파크 내 수경시설에 대해 주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각종 휴게 시설물 도색과 돼지문화체험관 음향장비·칸막이 등 설치로 내부 이용시설을 보강했다.

관광단지 내 주차선 도색과 장마철이면 고질적으로 물고임 현상이 있던 현장에는 배수로를 준설했다. 또, 야간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를 위한 차량유도등 설치 등 관광객 중심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이외에도 홍삼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황금돼지 동상 주변 테마공원(2,034㎡) 내 홍초구근, 금계국, 코스모스 등을 식재하고 매일 제초작업과 시비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명인명품관, 생태공원 내 기존의 야생화단지에 봉선화, 코스모스 등 축제 때까지 볼 수 있는 꽃을 추가로 식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부 관광단지의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진안홍삼축제 기간 더욱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단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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