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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화면캡쳐 |
'좋은 아침'에서 최할리가 나와 자신은 운동으로 갱년기를 극복했다고 소개했다.
올해 나이 51세인 최할리는 이날 "40대를 잘 넘기고 50대를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는 이유로 방송을 하고 있다"고 운을 뗏다.
그러면서 최할리는 "저도 갱년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 극복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 뿐만 아니라 갱년기를 극복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최할리의 피부 상태에 대해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피부는 30대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최할리는 "피부를 관리 하려면 속 건강이 중요하다"고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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