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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흥, 안양 등 경기도 곳곳서 축제·행사 개막

 

수확의 계절 가을로 접어들면서 경기도 곳곳에서 9~10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펼쳐진다.

3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안산시는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상록구보건소와 단원구보건소 등의 주관으로 건강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안산시치과의사회 등 12개 관련 기관과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행사는 문화광장 둘레 2㎞ 걷기와 건강·힐링 체험관 등 63개 각종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진다. 유명 가수들의 생명나눔 콘서트도 펼쳐진다.

안산에서는 다음달에도 11∼13일 화랑유원지 등에서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주제로 한 '김홍도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벼타작, 무동, 서당, 주막 등 단원의 작품에 나타난 조선시대 생활상을 생생히 재현한 김홍도 마을을 꾸며 당시 서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전통놀이존과 열기구, VR을 갖춘 다채로운 놀거리존 등 60여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같은 달 26일에는 대부도에서 2천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전국 대부도 해솔길 걷기축제'가 펼쳐진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이달 21∼22일 매일 오후 5∼8시 '어쿠스틱 음악제'가 개최된다.

음악제 첫날 소수빈, 스텔라장, 폴킴, 양희은씨 등, 둘째날 죠지, 위수, 십센티(10cm), 변진섭씨 등이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이 음악제가 열리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는 같은 달 20∼22일 제14회 시흥갯골축제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우수축제, 경기도의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된 이 축제에서는 갯골 패밀리런, 갯골 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 외에 갯골 놀이터, 소금 놀이터 등 5가지 생태놀이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안양시에서는 오는 20∼22일 평촌중앙공원과 병목안시민공원 등에서 안양시민축제가 열린다.

안양시민축제는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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