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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순천서 쌀전업농 한마당

우리나라의 쌀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전남 쌀전업농 회원 및 가족의 결속과 쌀 소비 촉진 홍보 등을 위한 ‘제15회 쌀전업농 전라남도 회원대회’가 6일까지 이틀간 순천 팔마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쌀전업농 전라남도 회원대회는 ‘쌀 전업농이 전남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사)한국쌀전업농 전라남도연합회(회장 이재갑)가 주최한 행사다. 쌀 전업농 전라남도 회원 및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첫 날인 5일에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 개회식, 사랑의 쌀 기증행사(100포/20kg), 환영 리셉션, 쌀 전업농 화합의 밤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전남 쌀산업 발전을 위해 공적이 많은 우수 쌀 전업농 8명을 표창하고, 축사에서 “푸르고 개끗한 전남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생명산업 농업이야말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자산”이라며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이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전략산업(블루 농수산)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6일엔 쌀 산업 발전 방안 토론, 회원 상호간 다양한 정보 교환 및 순천 관내 지역 탐방 등 행사가 펼쳐진다.

전라남도는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벼 재배농가에 쌀 생산비 절감 118억 원, 들녘경영체 육성 110억 원, 논 타작물 재배를 위한 콩·조사료 수확기 65억 원,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한국쌀전업농 전라남도연합회는 지난 1997년 발족해 1만 1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남 쌀 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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