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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화 앞두고 美재무부 라자루스 등 3개 해킹그룹 제재
사진=연합뉴스

미국 재무부는 북한 정찰총국의 통제를 받는 라자루스 등 3개 해킹그룹을 제재한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제재 대상은 '라자루스 그룹', '블루노로프', '안다리엘' 이다.

미 재무부는 이들이 미국과 유엔의 제재대상이자 북한의 중요 정보당국인 정찰총국의 통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자루스 그룹은 지난 2017년 12월 미국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이 공개적으로 북한 소행이라고 지목했던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에 연루됐다고 부연했다.

블루노로프와 안다리엘은 라자루스 그룹의 하위 조직으로 특히 안다리엘은 2016년 9월 한국 국방장관의 개인 컴퓨터와 국방부 인트라넷에 침투를 시도했다.

이번 제재가 최근 진행중인 북미 실무협상 재개 분위기에 여파가 있을지 주목된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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