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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기만 해도 상처나는 '화상 벌레'…누구냐 넌?
사진=해당 대학 커뮤니티 게시물 캡처

전북 완주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 '화상 벌레'로 알려진 곤충이 나타나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전북 완주 소재 한 대학교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기숙사에 '화상 벌레'가 나타났다며 주의하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물리면 화상 입은 것처럼 붓고 피부에 열이 오른다고 하니 주의하라는 내용이었다.

문제의 곤충은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로 추정된다. 이 곤충은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서 피부 접촉만으로 상처가 날 수 있다. 피부에 닿으면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킨다고 해서 '화상 벌레'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 중 실제로 벌레를 본 학생이 있으며, 학교 측에서 방역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학교와 보건당국은 신고를 접수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이 벌레가 발생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학교 측은 이 벌레가 외국인 학생들이 들어오면서 유입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적절한 방역 대응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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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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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한글날 세종대왕님 한글 2019-10-09 18:15:38

    오늘은 한글날 세종대왕님 한글 감사합니다 2019.10.09 12:39


    다음 유튜브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 필독하자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개독교 만행 검색 필독하자 빤스 목사 검색하자
    빤스 목사여 누가 성범죄1위하는 dogbby인지 초딩도 안다 문재인 대통령한테 dogbaby라고 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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