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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간암 발생률 50% 떨어진다?

커피와 건강의 상관 관계가 귀를 쏠깃하게 한다. 

6일 커피를 마시는 양에 따라 간암 발생률이 적어진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영국 벨파스트 퀸스대학(Queen's University Belfast)의 우나 맥메나민 암 역학 교수 연구팀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의 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발생률이 50%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연구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 36만5천157명과 마시지 않는 사람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7.5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어느 것이든 변수가 따르기 마련이다. 

비만, 음주, 흡연이라는 변수의 예외가 있지만 22017년 커피를 하루 1잔 마시는 사람은 간암 발생률이 20%, 2잔 마시는 사람은 35%, 5잔 마시는 사람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백도경 기자  jsb6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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