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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에 성탄절 산타할아버지가 많았던 이유태안군자원봉사센터, 성탄절 맞아 ‘사랑의 몰래 산타’ 8명 봉사활동

충남 태안군에 성탄절 기간 산타할아버지가 유독 많았던 이유가 관심을 끈다.

이 기간 태안군에는 산타 할아버지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움직였기 때문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이달 초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몰래 산타’ 봉사자를 접수받았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몰래 산타’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이를 통해 총 8명의 ‘몰래 산타’가 탄생했으며,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24일 이틀 간 관내 한부모·장애인 가정 13가구 23명의 아이들에게 과자·속옷·양말이 든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몰래 산타’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산타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는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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