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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보성 율포해변 해맞이 떡국 행사

1일 녹차수도 보성군 율포해변에서 ‘해맞이 떡국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전날 해넘이 행사를 시작으로 1일 0시를 기점으로 경자년 새해를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으며 절정에 달했다.

이날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약 1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 올렸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20만여 명이 몰렸다고 보성군은 전했다.

한화그룹과 함께한 이번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는 해넘이와 해맞이가 동시에 가능한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을 찾은 관람객 최 모 씨(제주)는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을 보니, 한 해 동안의 힘들었던 일이 다 사라지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 고 말했다.

이번 불꽃축제에서 보성군은 음악, 사연, 불꽃,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사연 불꽃쇼’, ‘라디오 공개방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보성군은 최근 480억 원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2020 보성 블루이코노미 선포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불꽃처럼 경자년 보성을 찾은 모든 분들이 한 해 다짐한 목표를 모두 성취하길 바란다.”면서 “보성 블루이코노미 선포와 함께 2020년 율포종합관광단지를 블루투어의 중심지로써 사계절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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