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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 공항 결사 반대…주민강사 홍보활동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 저지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주민주도형 주민강사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애향심이 풍부하고 광주 군 공항 이전 저지에 앞장서는 주민 9명이 각 읍·면을 대표해 지난 2월 주민강사로 위촉됐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홍보의 어려움으로 현장활동을 자제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그동안 주민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교육에 집중해왔다. 

주민강사 9명은 지난 10일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개방되자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군 공항이 무안에 와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동호회 활동, 지인들과의 식사 등 개인적인 모임이라 하더라도 군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광주 군 공항 이전 저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무안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천성 일로읍 주민강사는 "광주 군 공항 이전 시 무안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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