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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나제통문에 구천동 33경 안내판 부착- 무주 지역 관광단지와 구천동, 나제통문 등

무주군이 33경 가운데 1경이 시작되는 ‘나제통문’ 주변에 구천동 33경 안내판 정비를 완료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무주군에 따르면 구천동 33경중 제1경 나제통문 삼거리에 산재한 안내판 정비를 통해 구천동 33경 등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했다. 설천면 소천리 두길리 968-49일대다.

구천동 33경의 탐방루트인 기존 안내판은 노후화 돼 있어 미관상 좋지 않고 나제통문 이야기 안내판은 눈에 띄지 않아 관광객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또 나제통문 주변에 여러 종류의 안내판이 산재해 있어 관광안내도를 찾기 어려워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

이에 무주군은 각각 나제통문 주변에 분산돼 설치됐던 관광안내판과 탐방루트 안내판, 나제통문 안내판을 철거하고 주차장 입구에 ‘무주군 관광안내도’와 ‘구천동 33경 안내도’를 설치하는 발빠른 대응을 마쳤다.

관광안내도는 반디랜드 비롯한 머루와인동굴, 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계곡 등 무주군이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무주군 관내 지도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돼 있다.

또 무주구천동 33경은 1경 나제통문부터 33경 향적봉에 이르기 까지 지도와 사진으로 상세하게 안내됨으로써 사진과 지도만 살펴도 무주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게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나제통문은 높이 5m, 너비 4m, 길이 40m의 석굴 관통형 통행로이며, 나제통문이 있는 석모산 일대는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이 접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을 분기점으로 무풍과 설천 지역이 서도 다른 언어와 풍습,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

한편, 나제통문 주변에는 구천동과 무주읍까지 연결된 원당천이 흐르고 있어 수풀과 바위와 어우러진 볼거리도 제공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게 하는 장관을 이룬다

백종기 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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