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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톡톡 청소년 코딩 공모전’ 개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톡톡 코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부·중등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부산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부산대·동명대·동서대학교에서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방안 및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가정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문화 개발 ▲스마트시티 관련 교통·환경·관광·안전 등 생활밀착형 작품 ▲학교 또는 일상생활과 관련한 자유주제 등 5개 분야이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총 11점을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점(대상)을 비롯해 초등부·중등부 각각 부산시장상(최우수상)·부산시교육감상(우수상)과 부산대·동명대·동서대 총장상(장려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장’에서 전시회를 연다.

 응모 기간은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며, 부산지역 3~6학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초·중등 동일부문 구성) 단체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스크래치·엔트리·마이크로비트·앱인벤터·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제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 부산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코딩작품 제작에 몰두함으로써 코로나 블루도 이겨내고, 건전 정보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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