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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로컬푸드 급식 전문인력 양성한다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본격 추진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완주군이 급식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교육훈련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의 농식품산업 분야 중 하나로서 완주군 특성에 맞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급식 취‧창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실시하는 이번 과정은 모집된 교육생들을 취업그룹과 창업그룹으로 구분한다.

창업그룹은 사업장 오픈(협동조합 공동창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우수인재 정착을 유도하며, 취업그룹은 위생교육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 로컬푸드 매장, 농가 레스토랑, 로컬푸드 공공급식 식당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로컬푸드 급식에 관심 있는 미취업자로 1기 20명, 2기 20명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1기는 8월 7일(금)까지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및 연계 사업 정보 제공 △맞춤형 멘토링 제공 △창업지원금 최대 2,500만원 지원(30% 자부담) △취업 추천·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로컬푸드 급식사업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선발 요강, 관련 서식 등은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홈페이지(http://www.wanjucoop.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714-4778) 또는 메일(wanjucoop@naver.com)로 문의 가능하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완주 고용안정 일자리센터장)은 “로컬푸드 급식 취‧창업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대한 동시 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해당 분야 진출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출해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전라북도, 익산시, 김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4월 고용노동부의 대규모 종합일자리인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선정 돼 자동차산업, 농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 신산업(수소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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