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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눈송이' IPO 투자로 1조 차익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노플레이크가('눈송이)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1조원대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스노플레이크는 이날 뉴욕증시(NYSE)에 첫 상장(IPO)돼 공모가(120달러)의 2배가 넘는 주당 253.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무려 704억달러에 달했다.

지난 2월 기관투자자의 투자를 받을 떄 제시된 회사의 평가 가치(124억달러)와 비교하면 5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한편 이날 스노플레이크는 기업공개에서 33억6천만달러(약 3조9천537억원)를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올해 미국 내 일반 기업(스팩은 제외) IPO로는 최대 규모다.

스노플레이크는 지난 1월 말 끝난 사업연도에 173.9%에 이르는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나 3억4천854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사업연도 상반기 매출은 2억4천2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33% 증가했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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