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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퀴어문화축제 온라인 개최, 청와대 확인

청와대가 올해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온라인으로 진행됨을 최종 확인했다.

청와대는 18일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반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주최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서울시의 허가로 18일부터 12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와 관련해 형평성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청와대 청원인은 "코로나19로 모든 모임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 청원에는 23만5천16명이 참여했다.

청와대는 서면 답변에서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의 사용제한 기간을 10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의 결과를 알렸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청와대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새롭고 안전한 방식으로 개편해 올해 퀴어축제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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