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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로 만나는 3년차 작가미술장터 '아트리움 전주'아트페어에 VR전시와 온라인 쇼핑몰 ‘미디어 커머스’ 결합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작가미술장터 “아트리움 전주”가 올해 3회째를 맞이하여,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한옥마을 내 ‘사용자공유공간 planC’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작가미술장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트리움 전주에는 전국의 신진작가와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작가 30명이 참여한다.

“아트리움 전주”의 가장 큰 특징은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인 가치창출) 서비스아트페어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관람문화를 아트페어 시장에 접목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일정과 장소변경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전시장에서의 아트페어와 함께 VR 전시기법과 미디어 커머스라는 전시와 컨텐츠 쇼핑몰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가장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미디어 커머스 쇼핑에서의 장점은 대중과의 호응도를 구매전환 효과로 연결하는 전략으로,

이번 작가미술장터에서의 미디어커머스는 사전 교감할 수 있는 ‘언택트 아티스트 토크’등을 미리 영상 촬영을 하여 공식 SNS 페이지(https://www.facebook.com/artliumjeonju) 및 참여 작가들의 SNS를 통한 사전 교감을 진행하고자 한다.

VR화면1
VR화면2

 

또한 대중관람객과 전문 컬렉터를 위한 예약제를 병행 하고 있으며, 작품해설이 있는 전용라운지에서의 작품 전문 감상방, 비즈니스와 컬렉터를 위한 작품 설명 ‘트렁크쇼’,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쇼파 콘서트’등 행사기간 동안 10여 차례의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양한 아트페어 대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아트페어기간에 동안 VR전시아카이브(https://artlium.co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artlium )등 함께 연동하여 온라인 VR전시와 작품 쇼핑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아트리움 전주”는 전라북도에서 2015~16년에 개최된 ‘전국 아트레지던시 페스티벌 인 전북’의 취지를 이어 받아 작가들의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트페어 형태의 직거래 미술장터로 연결함으로써 비수도권 미술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모하는 전국단위 작가미술장터 사업에 2018년부터 공모에 참여 하여 현재까지 이어 오고 있다.

아트리움전주_김경모(selfie 1)_oil, acrylic on canvas_97.0 x 130.3 cm
아트리움전주_이지훈(제주 그 곳)_acrylic paint_65x91cm
아트리움전주_이현정(24K金泥魚類圖-betta)_acrylic & 24K golddust on cottencloth panel_24.3x16cm

이번 아트페어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의 작품과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작품판매 수익은 100%작가에게 지급된다. 출품작품은 모두 200만원 미만이며 참여 작가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작품과 에디션, 아트소품 등을 전시, 판매해 관람객들은 기존 미술시장에 비해 쉽게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장터를 주관하는 휘목아트카페는 지역 문화 공간 사용자공유공간 planC와 함께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향후 펼칠 계획이며, 행사 이후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판매 거점을 확보하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장터가 신진작가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지속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미술 유통 구조를 마련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트리움 전주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s://facebook.com/artliumjeonju) 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장 예약도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DM@artliumjeonju 또는 이메일 vulle275@gmail.com로 성함, 연락처, 날짜/시간, 관람인원 정보를 사전 예약하시면 원하는 시간에 관람을 할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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