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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24년 중랑구 이전한다...본사이전 협약 체결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이르면 오는 2024년 중랑구로 본사를 옮겨갈 전망이다.

16일 SH공사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본사가 이전할 중랑구 신내동 318번지 부지의 도시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설계 공모를 거쳐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

중랑구에 들어서는 SH공사 신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업무시설 이외에도 수준 높은 공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28일 서울특별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김학진 서울시 권한대행 직무대리, 김세용 SH공사 사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SH공사 중랑구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랑구는 ‘SH공사 이전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성공적인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랑구는 SH공사 신사옥이 들어오면 인근에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센터가 함께 조성돼 ‘신내IC일대 신(新)경제중심지’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300여명의 SH공사 임직원 및 공공임대 청약 등을 위해 연간 약 10만명이 청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및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H공사 중랑구 이전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면서 “SH공사의 이전을 계기로 5년간 4800억원의 직간접적 경제효과 및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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