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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문화재생클러스터 거버넌스 회의- 철도관사촌의 재생방향 및 주변지역과의 상생방안 논의

 대전시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일 오후 ‘소제동 철도관사촌 문화재생클러스터’ 거버넌스(추진협의체) 1차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소제동 철도관사촌 문화재생클러스터 거버넌스 회의 개최 (사진=대전시 제공)

 이 철도관사촌 거버넌스는 대전시, 동구청, 각계전문가, 민간 등 특히 한국철도공사까지 참여함으로써 철도문화재생 클러스터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소제동 철도관사촌의 재생방향 및 주변지역과의 상생방안, 근대철도문화유산에 대한 보전 및 활용방안 모색, 근대문화유산 클러스터 조성 및 관광인프라 확충, 근대철도문화를 바탕으로 한 문화재생 클러스터의 스토리텔링 계획 등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다.

 대전시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5월 착수한‘소제동 철도관사촌 문화재생클러스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이어 이번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소제동 철도관사촌 문화재생을 더욱더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시 김홍일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주민, 전문가, 관련부서 등 거버넌스(추진협의체) 구성 및 협약을 통해 소제동 철도관사촌 활용 방안을 더욱더 현실가능하게 추진 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면서 “타 지역의 철도관사촌 활용 사례를 참고하는 등 우리의 소중한 근대문화유산을 보전·활용하여 대전 도시재생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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