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행 국내
밀양 관광 기지개…올 상반기 외부 방문객 655만여명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 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밀양을 찾은 외부 방문객은 655만190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밀양 호박소 계곡. (밀양시 제공) © 뉴스1


코로나19 속에서 경남 밀양의 관광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인파가 북적이지 않는 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밀양지역의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 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밀양을 찾은 외부 방문객은 655만19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97만4437명 보다 57만 7467명이 증가한 것으로 9.6% 증가세다. 지난해 7.6% 증가로 전국 2위, 도내 1위의 증가세를 보인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 랩'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여행형태 등을 분석한 공공 데이터로 밀양은 활동성과 성장률, 체류시간은 높은 반면 소비성과 숙박관광 비율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지역별로는 30km이상 70km이내의 지역에서 밀양을 방문한 비율이 75%로 가장 높았고, 연령별로는 50대 방문객이 가장 많고 40대, 30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편리한 교통망과 청정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밀양이 코로나19 속 최근 여행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관심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양기규 밀양시 관광진흥과장은 "방문객이 지역에서 소비활동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대표 먹거리 및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 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밀양을 찾은 외부 방문객은 655만190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밀양강 둔치.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백태윤 선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