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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국맥도날드, 로컬푸드 공급 확대 앞장

전라남도는 20일 한국맥도날드, ㈜오뚜기, 델몬트, ㈜금화와 함께 전남 농축산물 소비촉진 및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전남산 로컬푸드 소비촉진과 판매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맥도날드 남악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강석호 델몬트 대표이사, 이승준 ㈜금화 회장, 강정학 ㈜오뚜기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맥도날드는 전남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수요 창출, 우수 로컬푸드 소비촉진 및 판매 활성화에 협력한다.

㈜오뚜기,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 ㈜금화는 농축수산물 식재료, 행사 기념품, 명절 선물 등에 전남산 로컬푸드를 판매하고, 소비촉진에 앞장선다.

전남도는 로컬푸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이에 필요한 생산, 가공, 유통을 지원하며, 홍보마케팅에 적극 협조한다.

협약식에선 무안 출신인 최현정 맥도날드 총괄셰프(이사)가 전남산 친환경식재료로 만든 햄버거 시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전남지역 농어민이 정성껏 키운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전국 맥도날드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전남산 농축수산물을 소개하고, 농어민의 매출이 증대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친환경 농산물과 최고 먹거리 1번지”라며 “맥도날드를 통해 전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맥도날드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 구매하도록 고품질 전남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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