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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지 재도약'…옥천군 장계관광지 명소화 순항
어린이들이 개통한 장계관광지내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옥천군 제공)© 뉴스1


대청호 상류지역 명소인 충북 옥천의 장계관광지가 변신을 꾀하고 있다.


21일 옥천군에 따르면 2019년부터 55억원을 들여 장계관광지 내 낡은 시설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정원을 조성 중이다.

전체 공정률 65%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책로 모단가게~수질측정소 구간(500m)을 일부 개방했다.

이곳은 수국과 호스타, 안개나무, 송엽국 등의 꽃향기를 만끽하며 대청호반을 즐길 수 있다.

옛 37번 국도부터 장계관광지까지 진입도로(600m) 정비도 마쳤다.

군은 현재 조성 중인 정원을 완공하고 다양한 수목과 꽃을 심어 탐방객들을 맞이 할 계획이다.

김재종 군수는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추진 중인 장계관광지 명소화사업을 이른 시일 내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계관광지는 1986년 옥천군 안내면 대청호 인근에 조성됐다. 한때 자연관광지로 명성을 얻었던 곳이다. 하지만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와 시설낙후, 재투자 미비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10여년째 방치돼 있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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