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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 바람에 흥이 Ola!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올라> 초청공연 실시

국립남도국악원은 매 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의 품격을 전하고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를 실시한다.

오는 9월 11일(토) 오후 5시 국립남도국악원은 차세대 퓨전 그룹 올라팀을 초청하여 공연을 실시한다. 올라(Ola)는 스페인어로 '안녕~' 프랑스어로 '파도타기 응원' 등 긍정적인 뜻을 가진 단어이다. 또한 '오르다'의 활용어인 '올라'의 뜻을 담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올라는 전통음악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거나 새롭게 구성하여, 대중들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자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인 양방언의 frontier를 시작으로 미스터 트롯에서 가수 영탁이 불러 유명해진 막걸리 한잔, 성주풀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뽂(‘볶이다’의 방언), 농부가와 상여소리의 선율을 빌려 만든 상사디여 등 다양한 음악에 올라(Ola)만의 해석을 입혀 새로운 색채와 공감을 표현하려고 한다. 본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일반인들에게 국악을 보다 더 친숙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42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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