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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작자작 책 공작소’ 입주작가 모집내년 1월 15일까지 집필실과 컴퓨터, 프린터, 빔프로젝터 등 구비된 공용공간 이용 가능

전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집필실)’ 3기 입주작가 14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신춘문예 및 문학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이거나 번역가와 기고자, 집필 계획 중인 예비작가 및 집필 창작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3기 입주작가가 되면 다음 달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3개월간 무료로 집필실을 이용할 수 있고, 컴퓨터와 프린터, 빔프로젝터 등이 구비된 공용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또 완산도서관 내 다양한 도서와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도 있다.  

다만, 매월 15일 이상 집필실을 사용해야 하며, 매월 한 편의 글과 기고·강연 등의 방식으로 재능기부를 해야 한다. 

입주 희망 작가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또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완산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에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devout@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책의도시운영과(063-230-18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완산도서관 3층에 위치한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자작사색 △자작스테이 △자작살롱 △자작테라스 등으로 꾸며져 있고, 자작사색의 경우 전문작가들이 집필할 수 있는 1인 공간으로 실별 18㎡ 면적에 컴퓨터와 책상, 의자, 조명, 책장 등이 구비돼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으며, 북카페 분위기의 자작스테이에는 북큐레이션 서가와 책상, 의자 등이 배치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다.

장미경 전주시 책의도시운영과장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 공간을 지원해 작가들이 양질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발판이 돼줄 것”이라며 “또 전국 작가들 간의 네트워크 및 소통을 이어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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