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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방문접수 시작

장수군은 13일부터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방문 접수를 시작했다. 

군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관내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창구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는 요일제 원칙이 적용되며, 오는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온라인 신청과 동일하게 본인의 신용·체크카드에 국민지원금이 충전되며, 선불카드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수군은 민원인이 수시로 접촉하는 손잡이와 접수대, 번호표 발행기 등은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한편 공무원 및 지원인력에 대한 교육 실시로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오프라인 지급 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군민들이 지원금을 수령하는데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서인 시민기자  maum1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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